독일정원

  • #힐링 #울렁증극복 #친절

    주요담당과목 : 초급독해, 초급회화, TestDaF 시험대비반, 기초독일어

    박하영 선생님

    반복 학습이라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언어 공부입니다.
    일상에서 평상시에도 반복해서 언어 공부를 해야만
    독일어 실력이 향상됩니다. 그래서 일상으로 독일어를 끌고
    들어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활동 범위내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독일어로 표현할 수만 있다면 실력 향상은
    시간 문제조차 되지 않습니다.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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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Augsburg 출생
    독일 Münster Mosaikschule
    독일 Münster Paulinum Gymnasium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
    現 독일정원(Der Deutsche Garten) 원장

쪼끔 틀니면 어떼?
언어는 자신감입니다. 정답과 오답으로 나눌 수 없는 것이 언어이기도 합니다.
많이 시도해보고 수도 없이 도전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역할은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맞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저와 함께 공부하면서
독일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쪼끔 틀니면 어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