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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선생님 기초 1(주말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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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애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4-04-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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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를 배워야겠다고 마음먹고 나서, 사실 생각해 놓은 다른 학원이 있었는데요. 독일정원 커리큘럼 구조를 확인해보고 나서, 꼭 여길 다녀야겠다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기초독일어 1, 2로 문법을 먼저 잡고, 그다음 기초 독해, 그다음 기초 회화로 나아가는 구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외국인으로서 언어를 배울 때, 이런 과정은 너무 신선했고, 어쭙잖게 "안녕하세요"부터 배우는 수업보다 훨씬 마음이 가더라고요.


평일 아침 수업을 들을까도 생각했는데, 평일에 경기도 교통지옥을 뚫고 갈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 주말 수업을 들었어요. 당연히 현장 수업을 들으려고 했는데, 또 원격 수업이 있더라고요. 


이번 한 달 동안은 원격으로 기초 1 수업을 잘 들었습니다. 


운동이든, 언어든 기초반 선생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일 재밌고, 잘 가르치는 에이스인 선생님들이 기초반에 많이 배치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한 달 동안 정말 잘 배웠어요. 일단 수업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가끔 유머코드 안 맞을 수 있음 주의^^). 


공부할 각오 하셔야 해요. 노력하면서 실수하는 거 가지고 절대 뭐라고 하시지 않지만, 딱 봐도 노력 안 한 거면 좀 혼납니다. 그만큼 열심히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사실 가르치시는 분 입장에서 이렇게 하시는 거 쉽지 않은데(수업 들어보시면 알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더 바짝 긴장하고, 1번 공부할 거, 2번 3번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 수업이지만, 주중에 공부할 분량을 잘 나눠서 하면 괜찮더라고요. 


현장 수업과 아직 비교는 못해봤지만, 원격 수업의 단점 중 하나는, 수업시간에 나눠주시는 프린트물을 직접 받을 수 없고, 따로 일일이 프린트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받더라고요.


아마 4 수업부터는 현장수업으로 듣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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