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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직쌤과 함께한 B2 합격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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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웅 댓글 0건 조회 20,097회 작성일 19-09-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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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 겨울 옷을 꺼내기 시작할 무렵, 10월.

B2 시험이 12월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B2 따고는 싶고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하던 차에 ‘독일정원’에서 답을 구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품으며 B2 준비반에 등록을 했습니다. 언어는 자신감이라는데 실력이 부족했던터라 자신감도 많이 없어서 아무말 못하고 어버버하며 배운 것 없이 시간이 흐르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눈앞을 가렸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이 시작되고 그 눈앞은 밝은 원직쌤 빛으로 차올랐습니다. 졸릴 수 있는 언어수업 분위기를 두배 세배 올려주는 원직쌤의 유머와 깔끔한 강의력! 단 두달동안 배웠지만 어디서보다 제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고 평소 헷갈리고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원직쌤께 여쭤보면 자세하게 알려줘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 카톡으로 여쭤봐도 언제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독일어를 걱정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 학원 건물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저는 읽기, 듣기, 쓰기를 공부할때 원직쌤이 알려준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공부하니 구문이 한눈에 보여서 해석도 한층 빨라지고 듣기도 더 잘들리고 쓰기도 술술 써지는 기적. 환상. 성공적. 사실 저는 말하기가 너무 걱정이었는데 원직쌤이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말하기 템플릿을 사용해서 하니 붙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붙을 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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