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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쌤 다프반 수업후기

작성자
bianconeri
작성일
2018-07-10 01:07
조회
254
저는 독일에서 석사를 하기 위해

1년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어학원을 다니고

다프도 독일에서 치려고 했는데

그 당시 독일에서 다프 시험 응시자가 너무 많아서

자리 하나 구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도 그럴 듯 합니다)

그래서 결국을 한국에서 들어와서 다프 시험을 준비하기로 결심했고

독일정원에서 이전에 수업을 들었던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워낙 학원 강국이다 보니

시험준비는 한국에서 하는게 맞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걸쳐 친쌤에게 다프 수업을 들었고

4월과 5월에 두 차례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 다 전 영역 4, 4, 4, 4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1년을 현지에서 어학을 했다지만

다프 시험이 매우 어렵게 느껴졌고 자괴감 마저 들었습니다.

아마 학원을 다니지 않고 시험을 봤으면 전 영역 unter 3 였을 겁니다.

하지만 친쌤 수업을 들으면서 높은 산에 오르는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쌤은 "셰르파(Sherpa)"처럼 한 걸음 한 걸음 학생들을 정상에 데려다 줍니다.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태워준다거나 비행기를 태워주진 않습니다.

결국 학생들 본인의 힘으로 가야하는데 친쌤 없이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읽기와 듣기 영역에는 비교적 빨리 적응했는데

거의 다 숙제로 하고 수업시간에는 정답만 맞춰보는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더 많이 풀어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대부분에 교재들이 정답해설에 불친절한데

이해가 안 된 부분들을 수업중에 집중적으로 질문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었습니다.

쓰기 영역도 전부 숙제입니다. 여긴 정말 자신만의 싸움입니다.

학원에서 주는 자료도 있고 교재에도 자료들이 많이 있는데

본인이 써간 만큼 첨삭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쌤은 첨삭을 굉장히 깔끔하게 해줍니다.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랑 잘못된 단어 선택 위주로 고쳐주는데

첨삭받으면 꼭 질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사실 쓰기 첨삭에 대한 질문을 많이 못했는데

그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시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이해안되면

질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쓰기는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 것도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기 영역은 수업중에 가장 치열하게 연습했던거 같은데

친쌤이 다~~~ 고쳐줍니다.

그리고 그냥 넘어가는 거 없습니다.

될 때 까지 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말하기 때문에 가장 고생을 했었는데

이 수업을 통해서 가장 많이 향상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프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어려운 시험입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문법과 단어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시험 준비를 시작하시기 전에 꼭 문법은 기본적으로 숙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프 시험의 정상까지는 친쌤과 함께 하는 것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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