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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시작을 정현쌤과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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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EKO 댓글 0건 조회 3,977회 작성일 22-05-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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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에 이어 4월도 주말의 시작을 정현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2개월이었지만 abcd 도 잘 모르던 제가 "나의 개는 방금 맛있는 빵을 먹었다." 같은 문장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 10시가 이르다면 이른 시간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건 열정적인 정현쌤의 강의와 그에 못지 않은 저희 스터디의 독일어에 대한 열정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수업 끝나고 갖는 토요 미식회 시간도♡)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던 문법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가르쳐주셧던 쌤, 감사합니다.


 이제 쌤의 수업을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에 눈물이...ㅠㅜ.. 흑흑...


 다음 초급독해가 많이 많이 걱정이 되지만 잘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Mein Deutschleher ist am besten gewe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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