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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B2 원직쌤덕에 합격한 사람이 있따?? (솔직후기, 꿀팁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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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ril 댓글 0건 조회 22,583회 작성일 19-09-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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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어그로를 좀 끌어 봤는데요.. 저는 여기 수업 들을라고 후기 찾아보는데 다들 원직교에 들어간것처럼 원직쌤 찬양만 있어서 약간 의심했기 때문에 무한 찬양만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좀 기니까 시간 없으신분 밑에 3줄 요약 보세요,, 다 읽으셔도 후회 없으실거에요

1.결과
2.듣기 전 상태
3.독정 선택 이유
4.독정 만족 포인트
5. B1 수업 후기
6. B2 수업 후기
7. 공부 방법

1.결과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저는 원직쌤 B1 수업 2개월 들었고, B2 수업은 3개월 들은 후 본 시험에서 바로 합격하였습니다.

2.듣기 전 상태
그 전의 제 상태는 대학에서 교양으로 접함 - 괴테 A1.2 2달- A2.1, 2.2, B1.1 각각 한달씩 3달- 과외나 학원을 아주 잠깐씩 들으며 방황하던 시기- 중급독해 친쌤 1달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이, 제 스스로의 단어,문법실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B1는 따야 되는데.. 어떡하지? 였던것이 저의 솔찍헌 심정이었죠.. 근데 막 주어동사 호응 안맞고 접속사 머가 후치인지 모르고.. 단어 성 복수 다 모르겠고 !! 말은 하는데 다 틀리는 상태였음다! 기초 문법 이후를 독일어로 배웠기 때문이죠 .. 만약 제가 독일어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정현쌤의 기초독일어를 들을 것 같아요,,사실 지금도 듣고싶어요,,

3.독정 선택 이유
독일어는 학원도 별로 없고 선생님도 별로 없고.. 미리 수업을 들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학원을 정하는데 참 힘들었기 때문에 저와 같은 분이 읽어서 도움되실 수 있는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독정은 독정에 다니던 제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다니게 됬습니다. 사실 저희 집에서 홍대가 꽤 먼데,, 저는 학원 먼거 진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일단 시험 합격이 우선이어서 이 깍깨물고 멀어도 다니기로 했습니다. 학원선택은 친구 추천과 후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있었고요.

4.독정 만족 포인트
제가 타 학원에서도 시험준비반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하루 듣고 뛰쳐나온 이유가 너무 비효율적인 방식 떄문이었어요. 처음부터 다짜고짜 Lesen 지문을 영어 직독직해 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해석하는데 시간을 쓰더라구요. 심지어 그냥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을 한국식으로 왜 직독직해해야되는지.. 특히 왜 수업시간에 하는지.. 이해가 사실 안됐습니다. 그리고 그냥 다같이 Hören하고(이것도 비효율..) Schreiben숙제 내주고 갑자기 Sprechen시작하는데 단체 어버버의 현장.. 자료도 제가 감당할수 있는것보다 너무 많았어요 ㅠㅠ 첫날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선생님의 발음도 알아듣기 힘들었고.. 얾.. 그랬어요 ㅠ

Im Vergleich dazu, ㅋㅋㅋ 그와 비교해서 독정 수업은 효율적인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은 엄청 많지 않아도 혼자 할수 있는Lesen과 Hören은 유형익히고 초반에 몇개만 같이 풀어보고 팁만 알려주시고 혼자 하고 질문받는시간을 주셔서 마치 과외 하는것같은 효과를 냈습니다!
숙제도 내주시지만 각자 낼 수 있는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막 강제로 하시지는 않았어요 ( 사실 전 의지박약걸이라서 약간 강제해주셨으면 하는 맴이 쪼금,, 있었지만ㅋㅋㅋ빡세게 하시다가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좀 푸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Schreiben도 유형 알려주시고 팁 알려주시고 같이 첨삭해 본 후 그 다음부턴 제출해서 어디 틀럈는지 첨삭파일 주시는 식
가장 혼자하기 불가능한 Sprechen은 학원에서 개빡시게 책임져주십니다 나중엔 준비도 10분 학원에서만 해서 바로 발표하고 즉석으로 고쳐주십니다
+ 아주 효율적인 좋은 템플릿!
정말 여러모로 최적의 효율인 수업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수강료도 리즈너블 하다고 생각해요
참 그리고 정말 독일에서 쓰였을때 어색하지 않을 표현들, 독일인처럼 보이는 표현을 많이 알려주세요!
제가 구구절절하게 말해서 뭐합니까,, 그냥 정말 독일어 ZD시험 1타 강사 이신것 같아요,, 제가 다시 어떤 시험준비 한다 해도 100퍼 원직쌤 입니다,,,

5. B1 수업 후기
B1때는 솔직히 학원 처음 다니는데 쩌금 힘들었어요 다들 저보다 너무 잘하셨고 제가 먼 말을 내뱉으면 내뱉는 족족 틀리기때문에..^^ 원직쌤께 아주 많이 까였던 눈물짓는 나날을 보냈기 때문이죠,, 원직쌤이 조금 직설적이셔서 처음에는 상처도,, 조금 받았어요,, 쌤이 정색하시고 막 '왜 이걸 이렇게 쓰지?' 하실때마다 나는 독일어 바보다,, 맨날 이렇게 생각하고,, 쌤도 조금 밉고,, 그랬는데요
그러나 쌤의 dass절은 후치!!! 여러분 ㅠㅠ 제에발!! Dass절, wenn은 후치 하셔야 됩니다! 관대절도 후치!! Aus bei mit nach zeit von zu 3격!! Aber Und 는 정치라구요 ㅠㅠㅠ 후치 아닌데 또 후치병 걸려서 후치했다 등등.. 쌤의 절규를 들으며 저는 성장합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 혼자 틀리고 혼자 고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과정을 통해 많이 좋아졌어요 ,, 원직쌤이 언젠가 저한테,, 저 진짜 답도 없었는데 진짜 엄청 빨리 많이 늘었다구 칭찬해주셨어요^^ 저 다 기억하구 있다구용^^ 그래서 이 시간들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 근데 쌤이 너어어무 바쁘셔서 방학때 질문하기가 쫌 죄송해썽요 ㅜㅜ 수업 시간에 질문이 다 해결 안되서 수업 앞뒤로 질문할라햇는데 일이 있으셔가지구,, 탄뎀친구들한테 물어봣습니당,,
제가 밑에 서술할 계획했던 공부방법대로 저도 다 하진 못했지만, 쓰기 숙제도 많이 못했지만, 말하기에서 열심히 까이면서 쓰기가 자동으로 좋아졌어요 ! 그래서 B1는 쫗은 성적으로 합격하게 됩니다.

6. B2 수업 후기
B2는 시작하면서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B1과 B2가 차이가 많이 만다.. =B2 개어렵다.. 저도 역시 문제 풀어보고 아,, 망햇구나 싶엇고요, 막 빨리 합격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일단 바뀐다니 시작하자,, 이런 맘이 좀 있었습니다. 근데 원직쌤 장점이 또 동기부여를 잘해주십니다. 저 진짜 별로 희망 없었는데 쌤이 언제 시험볼거냐구 그때 붙어야 된다구 해주셔서 좀 힘내서 했던거같아요! 그리고 막 이거 템플릿만 적용해서 잘 쓰면 여러분 진짜 100퍼 합격입니다 맨날 그러셔서요ㅋㅋ 믿진 않지만 알게모르게 세뇌 된 것 같아요 ^^
그리고 저희 반 독일어 동료들,,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국말로도 이렇게 어렵게 말하고 생각하고 쓰지 않는데 어려운 독일어를 하려니 힘들었지만, 친해진 동료들끼리 좋은 템플릿 문장 있으면 공유하고 서로 어떻게 썼나 보고, 그러면서 정말 많이 도움 되었어요 ㅜㅜ 그리구 수업 끝나구 밥도 먹으러 가구 ^^
참 그리고 이제 쌤의 핵직구에 익숙해지고 친해져서 저를 고쳐주시는 쌤을 따라하고,, 쌤보다 먼저 저 스스로 고쳐버리고,, 쌤의 유머코드에 빵 터져서 막 깔깔되는 즐거운 수업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직쌤 수업 들으면서 한주 버틸 깔깔지수 채워간다고 맨날 그랬어요. 너무 친해져서 사담도 좀 하긴 했지만,,
지금은 쪼끔,, 그립네요^^,,제가 원직쌤의 유머를 그리워하게 될줄 정말 아무도,, 몰랐을걸요 ㅋㅋㅋ
저 진짜 B2 붙을 거라고 생각 안했어요 왜냐면 시험보고 엄청 찝찝했기 떄문이죠 ㅠㅠ 근데 붙어서 그게 안믿겨서 결과 제대로 나오는 수요일까지 후기 못쓴거에요,, 아직도 붙었다고 믿기지 않습니다,, 다 원직쌤과 독일어 동료분들 덕분이에요,,, ♥


7. 공부방법 (정말 제가 혹시 훗날에 과외한다면 이렇게 해야지 할 만큼 꿀팁 가득 담을게요)
근데 사실 저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못했네요 ^^ 반성. 제가 공부하면서 깨달은 내용들입니다 !! 저도 일케햇다면 b2 백점맞앗을듯 ^^

1)읽기
읽기는 일단 유형에 익숙해져야 해요. 이건 모든 유형 마찬가지. 뭘 먼저 풀지, Teil별로 시간도 어느정도 분배할지 생각해놓기.
먼저, 문제의 큰 주제 정도만 파악을 합니다 (ex; 디지털 노마드에 관한 내용이구나) 그리고 문제 한개 먼저 읽고 간단한 한국말 단어로 번역해놓으세요. 지문 읽으면서 문제를 풀 힌트를 찾아요. 답찾고 다음문제로 넘어갑니다. 뒤 문제랑 내용 헷갈려서 시간 잡아먹는거 방지하는거에요.
문제가 순서대로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해요 만약 그런 타입의 문제가 아니라면 문제 먼저 다 읽고 번역하고 지문 읽으세요. 한국말로 번역 대충이라도 빨리 안해놓으면 문제의 함정에 걸리기 쉬워서 저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더라구요. ( 아까 디지털 노마드 좋게 말하던데,, 뭐라더라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인상이 남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 표시하거나 고민하면서 문제 풀지 마시고 그냥 뜻 추론하시고 넘기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시간 남으면 헷갈리는거 한번 고민해보기. 여태껏 시험의 나라인 코리아에서 살면서 봤던 시험들을 생각하며 시험관들이 어떻게 함정을 팠을까.. 추론해보고 극단적인 말 들어간거 걸러보고,, 그러기 ! 그니깐 시간재고 푸세요
여기까진 문제 푸는 스킬이고, 다음이 공부법이에요
채점하고 유독 많이 틀린 취약한 부분 파악해서 그부분만 문제 모아서 풀어보세요. 왜 틀렸는지, 힌트가 어디있었는지 찾으세요.
저는 b2 lesen teil 4, schreiben teil 2 너무 많이 점수 까먹어서 이것만 정리해서 유형 정리하고 외웠어요 (이제 neu로 바뀌면서 없어짐)
그리고 모르는 단어 따로 정리하지 말고 형광펜 칠하고 옆에 뜻 적어놓고 문맥에서 단어를 외우세요. (성, 재귀동사, 전치사와 함께쓰는 동사, 관용구 신경써서요) - 제가 이걸 못했네요,, 너무 귀찮아서 찾기만 하고 외우질못함,,


2)듣기
스킬은 역시 원직쌤이 알려주신대로 문제 말고 딴얘기 (인사나 예시 나올때, 시간줄때) 빨리 문제읽고 한국 단어로 번역해놓는거에요! 저는 이걸 읽기에도 적용시켜놓은거구요! 솔직히b1까지는 머야 그냥 듣는게 더 나은데 이랫는데 b2부터는 진짜 ㄹㅇ 들으면서 문제 못 읽어요.. 필수임
공부방법은 음,, 일단 쉐도잉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1단계. 스크립트 보고 모르는 단어 찾기-2단계, 소리내어 스크립트 읽기-3단계, 스크립트 보면서 듣기파일 들으면서 1초 뒤에 읽기(이 때 인토네이션이나 발음 주의, 표정까지 상상하며 따라해야됨)-4단계, 스크립트 안보고 따라하기
저는 맨날 귀찮아서 단어 찾고 3단계 했어요.
그리고 역시 찾은 단어 외우기.. - 여기서도 단어를 못 외웠네요

3)쓰기
쓰기도 제 취약한 부분이었는데요,, 일단 저는 쓰기를 싫어했어요,, 문법도 약하고 단어도 약해서 성 모르는 단어만 자꾸 생각나고,, 기본이 없다는 거겠죠 이런게,,,?
그래서 구조적인 면에선 템플릿의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원직쌤이 쓰면 좋은 꿀 템플릿 문장들 주신것도 많이 도움됬습니다.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몰랐을때는 헤멨는데 딱 소화 가능한 문장 3-4개만 골라서 그걸 매번 쓰는,, 저의 동료분을 보면서 저도 조금씩 나아졌어요
그걸 어떻게 적용하는지 보고 많이 배웠구요! 첨삭 올라온거 다른사람은 어떻게 썼나 한번씩 훑어보자~ 라는 느낌으로 봤어요
또 원직쌤이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꿀 표현들 언제 정리해야지 하지 마시고 다음 쓰기때 넣어서 연습하시면 좋아요!
쓰기는 한 주에 꼭 한개씩은 쓰여야지,, 안그럼 점수가 제 꼴납니다,,, 그리고 템플릿 표현도 애매하게 외우시지 마시고 여러번 연습해보세요 저처럼 중요부분 빠트려서 감점당하지 마시고,, 그리고 마지막에 검토 꼭 하세요,, 저처럼 안하고 점수,, 네,,

4)말하기
말하기는 솔직히 정말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b1시험봤을떄 막 들어가서 구텐탁~!! 이러고 호의적인 느낌을 계속 보여줬거든요..? 싱글벙글하고 인싸마냥 프레젠테이션 할때도 마지막에 Auf wiedersehen 하니까 아직 나가면 안된다고 teil2 봐야된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해놓고 막 장난으로 나가는 척 하고 마지막에 나올때 나가도 된다고 출구쪽 가르키셨는데 제가 그 손 잡고 악수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저는 진짜 악수하자고 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저는 말하기가 제일 재미있었던게 자꾸 조크를 섞는게 재밌었어요,, 뭐 b1때는 약속 시간 정할때 아 그 시간은 안돼,, 나 늦잠 자야돼,, 어떻게 너 주말 아침 7시에 만나자고 해?;;너 내 친구 못 하겠다,, 이런 얘기 하고 b2 사진고르기 때는 나와있는 사람 아무나 골라잡아서 너 이 사람 누군지 알아? 독일에서 완전 유명한 연예인이야,, 이러고 ㅋㅋㅋ
그래서 공부하는것도 재밌었어요.. 문장력 표현 문법정확성 이런거는 수업만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나오시면 원직쌤이 잡아주십니다.!!!! 첨에는 몇분만에 다 준비하는 거 어려운데 하다보면 돼요..
그리고 시험이라서 즉흥성 최대한 줄이고 준비시간에 최대한 준비 많이해서 틀린거 없게 말하려고 조심하는거랑,, 텐션 너무 높아져서 막 틀린거 내뱉지 않게 조심하는거 주의했어요 !
또 제가 장난식으로 위에 서술했지만 어떠한 상황에도 말할 수 있는 문장들을 준비하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명이서 같이 하는거는 처음에 시작하는거요.. 다들 처음에 시작하려고 노리고 있거든요 그거 선점하세여 템플릿문장 더많이 말할수 있어요 마지막에도,, 저는 b2때는 뻇겻는데 Fangen SIe bitte an 할때 안 하는순간 오케이!!! 하면서 동시에 치고 나오셔야돼요
또 수업시간에 했던거, 스터디한거 대본 타이핑해서 보내면 고쳐주시는데 그거 보고 어디서 틀리나 체크하고 그게 입에 익도록 많이 읽으셔야해요
시험때 연습종이 보고읽지 말라고 하는데 시험바이시험인데 뺏으시는 분도 있고 ㄱㅊ으신분도있으니까 분위기 잘 보고 하세요

+) 단어
저는 단어 완전 구멍이라서 성 모를때마다 계속 찾아봤고 단어도 모를때마다 계속 찾아봤어요..
(그리고 아직도 ,, 성 모릅니다,,,)
그리고 자주 나오는 전치사+동사, 재귀대명사 이런거 스터디해서 외워두면 도움 될거같아요
(저는,, 못했습니다,,)

+)문법
원직쌤의 몇개월간의 정말 수많은 교정에도 불구하고 자잘자잘한 문법실수가 잡히지 않아서 타 학원 문법 수업 주말반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실수는 잡히고 있지 않습니다,,)

+)즉흥적 말하기
알고 지내던 독일 친구에게 부탁해서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스카이프로 말하기 연습했어요. 탄뎀으로 30분 한국어 30분 독일어 이렇게요 친구가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여기까지가 제 후기구요, 3줄 정리해드릴게요

원직쌤!!은 진짜 최고에요 찬양이 아니라 진짜,,
덕분에 B1,B2합격했습니다
감사해요 쌤 ♥ 돈까스 또 먹으러 가용

p.s 후기쓰시는 분들께 중간중간 복사해사 저장해놓으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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